MY LOVE no.2 목걸이 후기

리뷰를 쓰며, 사장님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에게다시 무거운 마음을 건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만제가 미처 잊고 지내던 할머니의 사랑을사장님의 언어로 선물처럼 받게 되면서,어떻게든 저 역시 도움이 되고 싶어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지문의 주인공은 제 전부인 외할머니이십니다.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불치병이라 불리는 것들 중 하나와오랜 시간 싸우고 계십니다.갑자기 할머니 컨디션이 좋지 않으시다는 연락을 받고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던 중,우연히 파크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공휴일이 끼어 있어 키트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사장님의 배려 덕분에 바로 다음 날 키트도 잘 받아볼 수 있었구요.코트나 패딩을 꺼내 입을 즈음이면할머니는 늘 예쁜 낙엽을 주워책 사이에 곱게 말려 제게 주시곤 했습니다.올해는 그 선물을 받지 못하겠다는 생각에그저 슬퍼하고만 있었는데,사장님의 말씀을 통해 할머니가 매년 계절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함께 건네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그래서 저도 예쁜 낙엽을 발견하면 일단 줍고 보는 사람이 되었구나,할머니의 멋진 사랑을 배우게 되었구나, 싶었어요아직도 택배 상자를 열었을 때의 좋은 향기와 사장님의 편지,옅은 지문인 줄 알았으나제 전부였던, 사실은 세상에서 제일 거대한 소용돌이를 목걸이에 담아주셨던 순간이 잊히지 않습니다.사장님과의 카톡 채널 창에 들어가오열하다 돌아서기를 수없이 반복하다가,이렇게 리뷰로나마 사장님의 다정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저도 잊지 않겠습니다.ps. 1. 목걸이를 할머니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뭘 이런 걸 다 만들어 오냐는 세모난 표정을 읽었으나 저는 그저 좋았습니다.2. 동료가 찍어준 사진인데, 벌써부터 할머니만의 지문에 손을 맞대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닳는 건 아닐지 벌써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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