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스는 제 이름과 엄마의 성을 합쳐 만들었으며, 은이 들어있는 구리에서 은을 뽑아내는 법을 발견한 과학자의 이름도 담았습니다.
파크스의 영감은 자연과 일상 속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자연스러움과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를 주얼리로 만듭니다.
저의 주얼리는 착용하는 사람이 돋보이고 '나다움'을 표현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친근함과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주얼리. 단순한 장신구가 아닌 진심과 이야기가 있는 것이 길 바랍니다.